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마포구마포구청(구청장 박강수)은 12월 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로비에서 지역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소개하고, 상담·신청·접수까지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약 1,000여 명의 어르신들이 방문해 뜨거운 관심과 열기로 가득했다. 올해 모집 인원은 총 3,781명으로 지난해보다 110명이 증가해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
현장에는 마포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마포구지회,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우리마포복지관, 성산종합사회복지관, 재가노인지원기관 등 총 12개 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별 노인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진행하며 활기를 더했다.
증가한 모집 규모만큼 현장의 관심도 뜨거워, 어르신들은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상담에 참여하는 모습들이 돋보였으며, 각 기관은 일자리 모집뿐만 아니라, 건강 상담, 치매 예방 검사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해 어르신들의 참여를 더욱 끌어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일자리 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각 부스를 돌며 어르신들의 상담 모습을 살피고 그들의 사회 활동을 응원했다.
박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는 지역사회 활력과 공동체 결속에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질 높은 일자리 기회를 마련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