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인천 서구 인천 서구 가정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지연, 민간위원장 주일분)는 지난 9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담은 밑반찬 나눔’ 사업을 진행하며 따뜻한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정담은 밑반찬 나눔’은 협의체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추진하는 이웃 돌봄 연간사업으로, 독거어르신, 중장년 1인 가구, 장애인 가구 등 취약 계층에게 직접 만든 밑반찬을 지원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나눔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은 여러 종류의 반찬을 정성스럽게 조리하고 포장했다. 또한 전달 이후 대상 가구에 전화를 걸어 생활 현황을 살피고 겨울철 어려움은 없는지 확인하는 등 세심한 복지 점검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주일분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지연 가정2동장은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이웃을 꾸준히 살피는 지역 돌봄 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가정2동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연계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