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픽사베이연극 ‘미세스 마캠’이 서울 대학로에서 개막돼 공연 중이다.
이번 공연은 영국 희극작가 레이 쿠니의 ‘무브 오버 미세스 마캠’을 원작으로 한다. 한밤 중 빈집이라고 믿었던 곳에 세 쌍의 커플이 한꺼번에 들이닥치며 벌어지는 우연한 사건과 오해 속에서 평범한 인물들이 엉뚱한 상황에 휘말리는 영국식 코미디다.
제작진은 이번 공연이 사랑과 오해가 교차하는 희극적 상황 속에서 인간관계의 아이러니를 유쾌하게 드러내고, 사랑으로 이뤄진 부부라는 가족 공동체의 의미를 재조명한다고 설명했다.
재치 있는 대사와 빠른 전개로 웃음을 유발하며, 레이 쿠니 특유의 오해와 숨기기, 타이밍 유머가 절정으로 펼쳐지는 대표적인 소극장 코미디 작품이라는 평가다.
연출은 KBS2TV 드라마 ‘마지막 썸머’, ‘로얄로더’, ‘미씽’ 등을 제작한 민연홍 감독이 맡았다. 민 감독은 “모든 세대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었다”며 “‘미세스 마캠’은 서로 다른 세대와 관객들을 연결시키는 즐거운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안나 역에는 배우 유선이 캐스팅됐고, 오민석, 송재희, 이순원, 하준, 김지선 등 대학로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 출연한다.
연극 ‘미세스 마캠’은 내년 2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