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은 미국 CNBC 방송 인터뷰에서 “아마도 금리를 어느 정도 계속 인하해 나가야 한다는 점에 대해 제롬 파월 연준 의장도 나와 생각이 같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준의 올해 마지막 기준금리 결정 회의를 하루 앞두고 백악관 경제 참모가 추가 금리 인하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이다.
해싯 위원장은 다만 향후 6개월간의 금리 방향을 미리 예고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선을 그으며, 연준 의장이 고용 지표 등 주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도 거론되는 그는 “대통령은 누구를 선택하든 좋은 선택이 보장된 상황”이라며 “내가 된다면 기쁘게 대통령을 돕겠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파월 연준 의장을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큰 폭의 금리 인하’를 요구해온 상황이다.
한편, 지난 7일 시카고 부스 경영대학 클라크센터가 주요 경제학자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5%가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도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답했다.
전문가들은 연준이 물가보다는 노동시장 둔화 우려에 더 비중을 두고 대응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다. 반면, 물가 안정 대응이 우선이라는 의견도 적지 않아, 이번 연준 회의에서 위원들 간 견해차가 상당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