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성동구청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청년들에게 공공부문의 행정·복지 실무 체험을 통한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2024년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참여 대상을 대학교 재학생에서 일반 청년으로 확대하여, 학력 구분 없이 20대 청년 누구에게나 행정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내년 상반기 모집 인원은 총 60명으로 접수 시작일(12월 8일) 기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부터 2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2025년 상반기 또는 하반기 청년 행정체험단 참여자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근무 희망자는 12월 8일 11시부터 12월 19일 18시까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신속예약시스템(행사/접수)을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마감 후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총 60명을 선발하며, 선발 결과는 12월 29일 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행정체험단은 성동구청, 보건소, 동주민센터, 도서관 등에 배치되어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10일까지 총 22일간 행정·복지 지원 업무와 워크숍 참여, 정책 아이디어 제안 활동을 하게 된다. 근무시간, 근무지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구청 자치행정과(☎02-2286-5147)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청년 행정체험단 활동을 통해 다양한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앞으로의 진로를 모색하고 사회 경험을 쌓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성동구는 학력 제한 없는 청년 행정체험단의 선제적 운영과 더불어 청년 누구나 마음껏 역량을 펼치며 우리 사회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성동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