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광진구청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안전하고 투명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열린어린이집’ 2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공간을 부모에게 적극 개방하고 부모의 보육프로그램과 운영 전반에 대한 참여를 확대해 투명성을 높이는 제도다.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뒷받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열린어린이집은 ▲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등 평가 기준에 따라 현장점검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지정된 어린이집은 3년간 지위를 유지하고, 이후 재선정 절차를 통해 다시 검증받는다.
구는 지난 9월부터 신규 2개소와 기간 만료를 앞둔 재선정 대상 36개소를 포함해 총 38개소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열린어린이집을 확정했다. 현재 광진구에는 총 73개소, 전체 어린이집의 60% 이상이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돼있으며 이는 교육부가 제시한 목표치인 4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달에는 올해로 3회 연속 열린어린이집으로 재선정된 ‘으뜸어린이집’에서 현판식을 열고 교사들을 격려했다.
구는 지난해부터 구청장이 직접 관내 어린이집을 찾아 동화책 구연 행사를 열고 보육현장의 의견을 듣고 있으며, 이를 향후 보육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광진구는 앞으로도 열린어린이집 지정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을 적극 발굴하고, 어린이집과 가정이 긴밀히 소통하며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함께 키우는 양육환경’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부모님이 직접 살펴보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기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광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광진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