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 사진=픽사베이
이번 사업은 녹비종자 및 유기농업 자재 구매 비용을 지원하여 토양 지력을 높이고 농약·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며, 신청 농지에 대한 흙(토양) 검사 결과서(시비 처방서)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범위는 호밀, 헤어리배치, 청보리 등 풋거름(녹비) 작물 종자와 유기농업 자재 및 원료이며, 지원 한도는 헥타르(ha) 당 유기 인증 200만 원, 무농약 인증 150만 원, 일반 100만 원이다. 지원 비율은 보조금 50%와 자부담 50%이다.
사업 신청은 12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녹비 작물의 퇴비화를 통해 토양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력을 강화하겠다.”라며, 화학비료와 합성 농약 사용을 줄여 고성군의 농업환경을 보전하고 농업 생태계의 건강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고성군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