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거센 눈발이 휘날린 이곳은 모스크바가 아닌 대한민국 부천이다. 녹색 빛이던 그라운드는 갑작스러운 폭설로 순식간에 하얀 도화지처럼 변했다.
경기 전 급히 제설 작업에 나섰지만, 수북이 쌓인 눈을 모두 치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경기 라인만 겨우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눈을 걷어냈고, 눈에 잘 띄는 붉은색 공도 준비했다.
7시 킥오프 시간이 다가왔지만 눈발은 좀처럼 잦아들지 않았다. 주심은 경기 감독관 등과 한참 논의한 끝에 선수들을 그라운드 밖으로 내보냈다. 결국 경기는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전광판에도 경기 취소를 알리는 공지가 나왔고, 처음 겪는 상황에 팬들은 당황과 허탈함을 안고 하나둘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폭설로 경기가 취소되는 사례는 드물다. 프로축구연맹은 오늘 오후 7시 부천에서 경기를 다시 치르기로 결정했다.
한편, 수원과 제주전도 체감온도가 영하 10도에 달하는 강추위 속에서 열리는 등 1부리그로 향하는 길에는 동장군이라는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