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송파구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12월 8일 ‘장지동 복합청사(송이로31길 10)’를 개청한다고 밝혔다. 신청사는 주민센터뿐만 아니라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곳에 모은 주민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했다.
장지동 기존 청사는 1996년에 건립되어 공간 협소와 시설 노후화, 편의시설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컸다. 또, 체력단련실이 지하에 위치해 채광 및 환기에 어려움을 겪는 등 주민들의 공공시설 확충에 대한 건의가 지속되어 왔다.
이에 구는 주민 접근성을 고려하여 문정동 136번지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에서 25년 9월 준공한 건물을 기부채납 받아, 3개월간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통해 ‘장지동 복합청사’ 조성을 완료했다.
특히, 구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복합문화공간 및 주민공유공간에 집중한 고품격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하였다.
오는 8일 새롭게 문을 여는 ‘장지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의 총 연 면적 3,976㎡ 규모로 송파구 27개 동 청사 중 가장 큰 규모로 조성됐다. 민원실, 자치회관, 주민 공유공간 등을 포함하는 대규모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함에 따라, 주민들의 일상 편의와 이용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상 1층에는 종합민원실, 공유휴게공간, 새마을문고와 프로그램실이 마련된다. ▲2층에는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의 주사무소가 입주하고 ▲3층에는 체력단련실, 탁구장, 프로그램실 등 자치회관과 주민공유공간이 들어선다. ▲4층에는 대강당과 동대본부, 시설관리공단 민원실 등이 배치된다.
‘장지동 복합청사’ 개청식은 오는 12월 22일 10시 30분 장지동 복합청사 4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등 100여 명과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장지동 복합청사는 고품격 행정서비스는 물론 교양, 인문, 여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행정·문화·복지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욱 살기 좋은 명품 주거 도시 송파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출처: 송파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