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픽사베이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최근 성평등가족부 주관의 ‘가족친화기관 인증’ 심사에서 100점 만점에 99.8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4차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전국 공공기관 평균 점수(92.5점)을 크게 웃도는 높은 성적이다.
‘가족친화기관 인증제도’는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성평등가족부가 기업·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최고경영층의 직장 내 가족친화제도 추진의지, 가족친화제도 운영 수준,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직원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관련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첫 인증 후에는 3년 단위로 재심사를 통해 운영 실적과 조직문화 개선 노력을 다시 검증받는다.
강동구는 2011년 신규 인증을 받은 이후, 재인증 주기마다 심사를 통과하여 한 번도 빠짐없이 인증을 유지해왔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인증을 획득한 459개 공공기관 중에서도 강동구는 99.8점을 받아 상위권에 올랐다.(전국 평균 92.5점)
이번 성과에서 강동구는 가족친화제도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쓴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강동구의 육아휴직·배우자·출산휴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의 가족친화제도 이용자는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 매주 수요일 ‘패밀리데이’를 운영해 정시 퇴근을 장려하고, 임신부 직원에게는 편의용품을 지원하고, 수능 응시 자녀를 둔 직원에게는 격려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강동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와 연계 운영하는 심리 상담센터 ‘마음심(心)터’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가족친화교육 등도 가족친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직원이 행복해야 주민도 행복해질 수 있다. 앞으로도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지역 내 민간기관과도 협력해 가족 친화 문화를 함께 확산시키고, 강동구 전체에 일·가정 양립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서울동부 강동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