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내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다음 달부터 진행될 사이판 1차 전지훈련에 나설 야구 대표팀에 베테랑 투수 류현진과 고영표를 비롯해 41살의 '홀드왕' 노경은이 포함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늘(3일) 내년 1월 9일부터 21일까지 미국령 사이판에서 열리는 WBC 1차 전지훈련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공개했다.
29명의 대표팀은 메이저리그 출신의 38살 베테랑 왼손 투수 류현진 등 투수 16명, 야수 13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투수 명단이 눈길을 끌었는데, 류현진과 KT의 34살 언더핸드 투수 고영표, SSG의 41살 오른손 투수 노경은이 대표팀으로 전격 발탁됐다.
류지현 야구 대표팀 감독은 지난달 일본과 2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제구 불안 등으로 흔들리는 투수진에 중심을 잡아 줄 베테랑 투수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말한 바 있다.
류현진과 고영표의 발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 가운데, 특히 41살의 베테랑 투수 노경은까지 대표팀팀 명단에 든 것은 예상 밖의 파격적인 발탁이라는 평가다.
노경은은 올 시즌 77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2.14에 35홀드를 기록하며 홀드 1위에 오르는 맹활약을 펼쳤다.
구단별로는 올시즌 우승팀 LG에서 박해민과 홍창기, 박동원 등 가장 많은 8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준우승팀인 한화에서는 류현진과 정우주, 문현빈 등 6명이 참가한다.
이어서 KT에서 4명, 삼성에서는 3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SSG, NC, 두산이 2명으로 뒤를 잇는다.
KIA와 키움에서는 각 1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롯데에서 이번 대표팀 명단에 든 선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