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지난 10월 경주 한미 정상회담과 11월 공동 설명 자료(조인트 팩트 시트) 발표 이후, 한미 간 첫 고위급 협의가 미국 워싱턴에서 열렸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회담에서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원자력, 조선, 핵추진잠수함 등 주요 분야의 후속 조치를 신속하고 충실하게 이행하기 위해 분야별 실무 협의체를 조속히 가동하기로 했다.
박 차관은 특히 한국의 민간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핵연료 재처리를 위한 협의를 조속히 시작해달라고 미국 측에 요청했다.
이에 대해 외교부는 랜도 부장관이 긴밀히 소통하겠다는 뜻을 밝렸으며, 핵추진잠수함과 조선 분야 협력도 본격적으로 논의될 수 있도록 양측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미 국무부는 보도자료에서 양국 외교 차관이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70년 이상 평화·안보·번영의 핵심 축 역할을 해온 한미 동맹의 현대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양국 차관은 최근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근로자 체포·구금 사태와 관련해 비자 문제를 포함한 한국 인력의 원활한 미국 방문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지난달 1일부로 한국산 자동차 관세를 소급 적용해 15%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이 관세 인하 조건으로 제시했던 한국의 대미 투자 특별법이 지난달 발의된 데 따른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