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통학로 아동안전지킴이・경찰관 순찰 강화, CCTV 집중 관제 실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약취·유인 등 아동 대상 범죄 예방 활동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지역 전체 초등학교가 3월 3일에 개학을 함에 따라 등·하교시간대 통학로 주변에 녹색어머니회, 아동안전지킴이 등 아동보호인력을 배치하고,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기상청이 발표한 겨울철 3개월 전망에 따르면, 올겨울 기온은 전반적으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년 2월은 평년기온을 웃돌 것으로 예측됐다.
우리나라 부근에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되며 기온이 오를 가능성이 있기 때문.
다만 초겨울인 12월과 1월엔 차가운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며 한파가 밀려올 수 있어, 기온의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겠다.
올겨울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하지만 12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대체로 적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북극의 해빙이 많이 녹으며 차고 건조한 공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될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찬 공기가 서해상을 지나며 눈구름을 만들 경우 초겨울 서쪽 지역에 눈비를 몰고 올 수도 있다.
올겨울 기상가뭄이 발생할 확률은 낮은 것으로 기상청은 분석했다.
우리나라 주변 바닷물 온도는 올겨울에도 평년보다 높은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겨울에도 식지 않는 바다는 육지로 많은 열을 공급해 이상 고온현상을 불러오거나 폭설을 몰고 올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