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현지 시각 26일 오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웨스트버지니아 주에서 파견된 주 방위군 2명이 총에 맞아 병원에 옮겨졌지만 중태에 빠졌다.
용의자도 총에 맞고 법집행 당국에 체포됐다.
이날 총격은 백악관에서 불과 한 블록 떨어진 장소에서 발생했다.
사건의 여파로 백악관은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플로리다주에 머무르고 있으며, 사건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총격범이 "가혹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는 범죄 척결을 명분으로 내세운 트럼프 대통령의 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지난 8월 11일부터 주방위군 2천여 명이 배치됐다.
미 동부 일대의 주에서도 차출됐다.
워싱턴 DC 시정부는 일방적인 주방위군 투입이 자치권을 훼손한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연방지방법원은 지난 20일 주방위군 배치를 금지하는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은 주방위군 투입의 당위성을 주장하며 투입 병력을 증강하거나 주요 도시에 주방위군 투입을 다시 추진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