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만 년이 넘는 긴 잠에서 깨어난 에티오피아 화산.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연기 기둥에 당황한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웅성거린다.
현지시간 23일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북부에 있는 하일리 구비 화산이 만 2천 년 만에 분화했린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화산재 기둥이 최대 14km 상공까지 치솟았고, 화산재 구름은 홍해를 넘어 이웃 나라인 예멘, 오만은 물론 인도와 파키스탄까지 퍼졌다.
이에 인도 항공사들은 화산 주변 지역을 오가는 항공편을 전면 취소했다.
화산 전문가들은 이번 현상이 이례적이라면서도, "마그마가 형성될 수 있는 조건이 남아 있다면 만 년 동안 잠들었더라도 분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