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 제주시 제공 ⓒ뉴스21 김문석 제주 사회2부 기자김완근 제주시장이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현안을 직접 챙기며 시민 생활 불편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김 시장은 제443회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안전·복지·교통 분야 주요 현장 4곳을 방문해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행보는 정책 질의 과정에서 드러난 생활밀착형 문제를 신속히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첫 방문지는 한국농어촌공사 제주본부 장비관리소로, 주민 통행 불편과 학생 등·하교 시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된 구간을 꼼꼼히 살폈다. 김 시장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최적 대안을 조속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삼양3동 저지대 월파 피해지역과 화북동 행복주택 건설 현장을 찾았다. 삼양·화북 경계 저지대는 반복적인 도로 침수 피해가 발생했으나 방지 시설 설치 예산이 미반영되어 문제로 지적됐다. 이에 제주시는 2026년도 본예산에 3억 원을 반영했으며,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추가 보완 사항을 검토했다. 화북동 행복주택 현장에서는 LH 관계자와 함께 고령자 주택 부대시설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김 시장은 ‘거북새미교차로–탐라교육원’ 도로 미개설 구간을 점검하며 “시도 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도로 정비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김완근 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도의회 지적 사항을 확인하며 실질적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제주시 현안 해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