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고성군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11월 20일 본관 3층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공공·민간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 25명을 대상으로‘마음힐링과 해결중심접근’을 주제로 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업무 스트레스와 정서적 소진(번아웃)을 예방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첫 시간에는 황우화 우화아트앤테라피 대표의 마음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아크릴 물감을 흘려 자연스러운 패턴을 만드는 플루이드 아트 활동을 체험하며 시각적 즐거움과 창작의 경험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두 번째 시간에는 정영숙 솔루션센터 부대표가 강사로 나서 해결중심접근의 원리와 실천 원칙, 효과적인 질문과 반응, 다양한 개입과 면접 기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사례관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석자는 “플루이드 아트 활동을 통해 마음을 비우고 재충전할 수 있었으며, 해결중심 접근 교육이 실제 사례 개입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고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소진 없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