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마포구청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새창로6길 30(도화동 185-26)에 있는 공공청사를 리모델링하여 도화실뿌리복지센터로 조성하고 11월 20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해당 건물은 1993년에 완공되어 준공 후 32년이 지난 건축물로, 과거 도화동 주민센터로 사용되었으며 이후 마포 적십자봉사나눔터로 활용됐다.
그러나 누수 등 노후화된 건물 문제로 공간 사용에 제약이 많아지면서 2023년부터는 건물 사용을 중단했다.
이에 마포구는 협소하고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대지면적 113.33㎡, 연면적 207.37㎡ 규모의 건물로 재탄생시키고 마포구만의 생활밀착형 복합복지공간인 실뿌리복지센터를 만들었다.
또한 건물 내부에 승강기를 설치해 휠체어 이용자, 어르신, 어린이 등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
지하 1층에는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이 마련됐다.
지상 1층부터 2층까지는 효도밥상경로당이 조성돼 어르신들이 쾌적한 분위기에서 균형 잡힌 점심식사를 하고 건강 관리 등을 받을 수 있다.
지상 3층에는 공용 주방과 정보 검색 공간, 스트레스 해소용 노래방까지 갖춘 오프라인 형식의 맘카페가 마련돼 여성 양육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휴식까지 취할 수 있게 됐다.
마포구는 도화실뿌리복지센터가 지역주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스며들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따뜻한 복지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마포구에는 공덕실뿌리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창전실뿌리복지센터, 망원실뿌리복지센터, 합정실뿌리복지센터 등 총 12개의 실뿌리복지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올해까지 서강실뿌리복지센터와 노고산실뿌리복지센터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지속해서 설치를 확대해 16개 모든 동에 실뿌리복지센터가 자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노후된 건물을 대수선하고, 승강기를 증축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뿌리복지센터를 탄생시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힘이 되는 복지인프라를 확충하고 품격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