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북한이 군사분계선(MDL) 기준선 설정을 논의하자는 우리의 군사회담 제안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또다시 MDL을 침범했다.
오늘(20일) 군 당국에 따르면 비무장지대(DMZ) 일대 작업에 투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일부 북한군은 어제 MDL을 침범해 우리 쪽 영역으로 넘어왔다.
우리 군은 경고방송과 경고사격 등 조치를 했고, 이에 북한군은 다시 MDL 이북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DMZ에서 북한군의 정전협정 위반 행위가 발생해 정해진 절차에 따라 대응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17일 MDL 기준선 설정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남북군사회담 개최를 북한에 제안했지만, 북한은 사흘째 반응하지 않고 있다.
군에 따르면 북한군의 MDL 침범은 작년엔 10회 미만이었지만, 올해는 현재까지만 해도 10회 이상.
지난달 귀순 병사를 따라온 추격조를 제외하면, 대부분 철책 보강 등 작업을 하다 넘어온 뒤 우리 군이 절차에 따라 대응하면 이내 돌아가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