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대장동 사건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남욱 변호사 소유 건물 앞에 선 국민의힘.
대장동 범죄자 일당을 수천억 원대 부동산 부자로 만든 게 항소 포기 실체라며 여론전을 이어갔다.
남 변호사 등 대장동 일당의 호화 생활 의혹도 제기했다.
대장동 항소 포기 실무에 관여한 박철우 대검 반부패부장을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에 임명한 것을 두고도 "보은 인사"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민주당 등 범여권 법사위원들은 대장동 항소 포기에 반발한 검사장 18명 전원에 대한 경찰 고발을 예고하며, 맞불을 놓았다.
이들의 행동을 '집단 항명'으로 규정하며, 국가공무원법 위반이라고 공세를 폈다.
검사장들의 반발은 대장동 사건이 정치적으로 기획됐단 방증이라며 조작 기소 의혹을 거듭 제기했다.
대장동 수사 핵심 증거인 '정영학 녹취록'이 조작됐다면서 대장동 2기 수사팀에 대한 추가 감찰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