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국가 산업단지로 지정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SK는 이곳에 반도체 공장 네 곳을 짓고 있는데 최근 투자비가 600조 원까지 급증했다.
최태원 회장도 대통령을 만나 어려움을 언급했다.
AI, 반도체 분야 초대형 투자를 위해 지난달 대통령이 '금산분리' 완화를 언급했고, 정부가 규제 완화 방안을 조율 중.
KBS 취재 결과 SK가 제출한 자료가 일부 정부안의 토대가 된 거로 확인됐다.
SK하이닉스가 특수목적법인을 계열사로 만들어 공장 건설에 드는 돈을 끌어오고 공장을 다 지으면 SK하이닉스가 쓸 수 있도록 임대하겠다는 구상.
방법으로는 '반도체 특례법 제정'이 검토된다.
수혜를 입는 기업은 사실상 SK하이닉스가 유일.
정부 관계 부처는 협의가 진행 중이며 확정된 안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