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한국관광공사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기간과 그 직후 전 세계에서 경주에 대한 검색량이 급증했다.
한국관광공사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와 관련해 글로벌 소셜 데이터 23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 소셜 언급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경주 관련 소셜 언급량이 가장 많았던 곳은 미국(22%)이며, 태국(10%)·인도네시아(9%)·일본(8%)·인도(7%)가 뒤를 이었다.
전체 소셜 언급 가운데 긍정적인 여론은 76%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방탄소년단(BTS) RM의 기조연설과 지드래곤의 환영 만찬 공연 등 K팝 스타들의 활약에 대한 긍정 언급이 많았다.
K-뷰티와 K-푸드에 대한 관심도 늘었습니다. K-뷰티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구글 트렌드 검색량이 4배 이상 늘었는데, 올리브영과 아모레퍼시픽 등 뷰티 브랜드와 퍼스널컬러 진단, AI 피부 진단 등 K-뷰티 체험 프로그램에 관심이 모였다.
K-푸드 분야에서는 RM이 기조연설에서 K팝의 다양성을 ‘비빔밥’에 비유하며 언급량이 급증했고,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치맥 회동’ 장면이 확산하며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이밖에 황남빵, ‘라면 푸드트럭’을 비롯해 김밥, 떡볶이 등 대중적인 분식류도 상위권에 올랐다.
공사는 일본과 미국 등 방한객이 많은 주요 22개 나라 소셜 및 온라인 채널, 검색 엔진 등에서 ‘경주’와 관련해 언급된 데이터를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분석 기간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번 달 5일까지로 APEC 정상회의 개최 기간과 그 이후 4일을 포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