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부담 덜고, 일상 회복”인천시 초로기 치매 지원 확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초로기 치매환자의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초로기 치매환자 및 가족 맞춤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2023년 기준 인천시 초로기 치매 상병자 비율은 9.0%로 전국 평균인 6.7%를 웃돌고 있다. 초로기 치매는 사회·경제 활동이 활발한 65세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지난 12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국민의힘 박민영 미디어대변인, 한동훈 전 대표와 친한계 의원들을 비판하던 중 시각 장애를 가진 같은 당 비례대표 재선, 김예지 의원을 겨냥해 거친 발언을 주고받다.
"배려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약자성을 무기 삼는다"는 발언 등도 이어졌다.
박 대변인은 "국민의힘 비례대표 당선권에 장애인이 3명이나 배정된 점을 지적한 것이다. 일부 과격한 표현은 사과한다"며 수습을 시도했지만, 파문은 가라앉지 않았다.
급기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박 대변인에게 엄중 경고했고 당직자 전원에게도 언행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김예지 의원은 모욕과 명예훼손 등 혐의로 박 대변인을 경찰에 고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약자를 향한 최소한의 존중마저 저버린 저급한 정치의 민낯", "혐오 확성기"라며 맹비난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혐오의 방치는 동조라며, 당 차원의 사과와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