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순직 해병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조사를 위해 서울구치소를 찾았다.
윤 전 대통령이 옥중 조사를 받는 건 처음, 영상 녹화 장비가 있는 '공무상 접견실'에서 수용 번호가 적힌 수의를 입은 채 응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켰다는 의혹'을 조사했다.
지난해 초, 해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혐의로 공수처 수사 대상이었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출국금지 상태였다.
그런데 지난해 3월 돌연 호주 대사에 임명돼 출국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을 '도피' 시키기 위해 외교부와 법무부 등을 동원한 게 아닌지 캐물었는데, 윤 전 대통령은 진술거부권을 쓰지 않고 혐의를 부인한 걸로 전해진다.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해 구속적부심사를 진행한 법원은 구속 상태를 유지하기로 했다.
조 전 원장은 계엄 선포 사실을 미리 알고도 국회에 즉시 보고하지 않은 혐의 등으로 지난 12일 구속됐다.
조 전 원장 측은 압수수색을 통해 증거가 충분히 압수됐고, 관련자를 회유할 가능성도 없다며 석방을 요구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