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이 아프리카와 중동 4개국 순방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먼저 아랍에미리트를 찾는데, 정부 출범 후 첫 중동 국가 방문이다.
인공지능과 방위산업 협력 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양국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행사도 예정돼 있다.
이어 수교 30주년을 맞은 이집트를 찾아 교역 확대와 문화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카이로 대학 연설을 통해 우리 정부의 대중동 구상을 밝힐 예정.
순방의 마지막 일정은 튀르키예다.
이 대통령은 한국전쟁 75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튀르키예를 국빈 방문해 방산과 원전 등의 분야로 협력을 심화시킬 계획.
이번 순방을 통해 국익 중심 실용 외교를 신흥 개발도상국으로까지 다변화해 나갈 것이라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또 중동 지역 핵심 국가 방문을 통해 방산 수출 확대와 함께 K-컬처의 거점이 되도록 교류 확대의 물꼬를 틀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