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
원주시는 올해 일반회계의 49%에 해당하는 7,226억 원을 복지예산으로 편성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두터운 사회복지 안전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나선다.시는 지난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지원 ▲청년 라운지 개소, ▲원주역 천사기부계단 리모델링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통합적 지원체계 ...
▲ 사진=가평군가평군이 운영하는 영유아 대상 ‘베이비 마사지 교실’이 매회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어 주목된다. 군은 “아기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아기 간 교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참여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생후 2개월부터 12개월 미만의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봄‧여름‧가을‧겨울 학기별 4회씩, 연간 총 16회 운영된다. 전문 강사가 아기 발달 성장단계에 맞춰 전신 마사지 방법을 지도하며 부모와 아기가 함께 교감하는 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수업에서는 부모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아기가 정서적 안정을 느끼고, 보호자는 아기의 성장과 반응을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습 중심 교육 방식으로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어 참여 가족의 만족도가 높다.
가평군보건소 관계자는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아기의 신체 발달과 안정된 애착 형성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가평군보건소 건강증진과 생명사랑팀(031-580-282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