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
원주시는 올해 일반회계의 49%에 해당하는 7,226억 원을 복지예산으로 편성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두터운 사회복지 안전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나선다.시는 지난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지원 ▲청년 라운지 개소, ▲원주역 천사기부계단 리모델링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통합적 지원체계 ...
▲ 사진=부산 동래구
부산 동래구 사직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희섭)와 사직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정래)는 지난 3일 요리에 서툰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온기가 솔솔~ 내가 사일 요잘남(요리 잘하는 남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온기가 솔솔~ 내가 사일 요잘남(요리 잘하는 남자)⌟은 복지 사각지대 제로사업 ‘우리동래(東萊)천사’ 후원금을 사용한 사직1동 민·관 협력 특화사업이다.
이 사업은 희망지킴이와 이웃 연결단 등을 요리선생님으로 선정해 관내 중·장년층에게 가정식 집밥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직접 만든 음식을 이웃과 나누며 영양식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고독감 해소와 자존감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장년층 대상자는 “이번 기회에 요리도 배우고 기부도 하게 되어 너무 좋고 뿌듯하다”라며“평생 요리를 할 줄 몰라 제대로 밥을 챙겨 먹은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혼자서 요리도 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정래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혼자 먹는 요리가 아니라,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누며 또 다른 이웃을 돕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요리선생님으로 자원해 주신 희망지킴이와 이웃연결단 분들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