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
원주시는 올해 일반회계의 49%에 해당하는 7,226억 원을 복지예산으로 편성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두터운 사회복지 안전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나선다.시는 지난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지원 ▲청년 라운지 개소, ▲원주역 천사기부계단 리모델링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통합적 지원체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사의 표명 이튿날 자택 앞에서 모습을 드러낸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
기자들이 왜 항소 포기를 했는지 거듭 물었지만, 말을 아꼈다.
지난밤엔 기자들을 만나 "지금 정권과 방향이 달랐고, 전 정권에서 기소해 놓은 게 현 정권에서 문제가 된다"면서 "저쪽에선 지우려 하고, 우리는 지울 수 없는 상황에 수시로 부대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노 대행은 검찰을 지키기 위해 항소를 포기했고, 사퇴도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장동 사건 항소를 두고 '정무적 판단'을 했다고 자인한 셈, 검찰 내부에선 정권과 충돌하더라도, 수사팀 의견과 법리 판단에 따라 항소를 결정한 뒤 거취를 정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왜 내부 의견을 반영하지 않았는지 등 항소 포기 경위를 내부 구성원에게 설명하지도 않은 채 검찰 수장이 사퇴해 버렸다는 비판도 나왔다.
노 대행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대검찰청에서 퇴임식을 갖고, 퇴임사를 통해 자세한 입장을 담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시민단체가 노 대행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 등을 직권남용으로 고발한 사건을 서울 서초경찰서에 배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