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픽사베이농식품부는 올해 김장재료 가격이 지난해보다 10%가량 저렴할 것으로 내다봤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어젯밤 서울 송파구에 있는 가락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배추와 무, 대파 등 김장재료 출하 상황과 도매가격을 점검했다고 오늘(13일) 밝혔다.
올해 김장재료 가격은 지난해 이맘때보다 10% 이상 저렴하고, 배추와 무 재배 면적이 늘어 김장철 공급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가을철에 자주 내린 비로 일부 지역의 작황이 부진한 상황에서 날씨가 추워지면 출하가 지연되는 등 수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출하자들에게 작황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배추와 무 4만 7천 톤 등 정부가 운용할 수 있는 물량을 분산 공급하고 김장재료 할인에 5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락시장을 방문한 송 장관은 이와 함께 도매법인의 공익적 역할 강화를 위해 농산물 출하자의 최소 수취 가격을 보장하는 가칭 ‘출하가격보전제’ 도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내년 상반기 시행에 문제가 없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도매 단계의 가격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예약형 정가·수의 거래를 확대하는 등 9월 발표한 농산물유통구조 개선 대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매시장 관계자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