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픽사베이농식품부는 올해 김장재료 가격이 지난해보다 10%가량 저렴할 것으로 내다봤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어젯밤 서울 송파구에 있는 가락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배추와 무, 대파 등 김장재료 출하 상황과 도매가격을 점검했다고 오늘(13일) 밝혔다.
올해 김장재료 가격은 지난해 이맘때보다 10% 이상 저렴하고, 배추와 무 재배 면적이 늘어 김장철 공급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가을철에 자주 내린 비로 일부 지역의 작황이 부진한 상황에서 날씨가 추워지면 출하가 지연되는 등 수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출하자들에게 작황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배추와 무 4만 7천 톤 등 정부가 운용할 수 있는 물량을 분산 공급하고 김장재료 할인에 5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락시장을 방문한 송 장관은 이와 함께 도매법인의 공익적 역할 강화를 위해 농산물 출하자의 최소 수취 가격을 보장하는 가칭 ‘출하가격보전제’ 도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내년 상반기 시행에 문제가 없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도매 단계의 가격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예약형 정가·수의 거래를 확대하는 등 9월 발표한 농산물유통구조 개선 대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매시장 관계자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