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의정부시청경민고등학교(교장 이윤걸)는 10월 27일(월)부터 11월 3일(월)까지 농림축산식품부(MAFRA)가 주관하는 ‘FTA, 학교로가다 4.0’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2학년 학생 32명이 참여하여 FTA(자유무역협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데이터 분석 및 탐구활동을 직접 경험했다.
‘FTA, 학교로 가다 4.0’은 내일신문 내일교육팀과,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탐구형 수업 활성화 및 농림축산업 가치 인식 제고를 위해 공동으로 진행하는 고등학생 대상 교육프로그램이다. 통상, 농업, 경제,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가 융합된 주제를 다루고, 학생들은 FTA의 개념과 실제 활용 사례를 배우며 국제 경제 환경을 폭넓게 이해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특히 의정부 지역에서는 경민고등학교가 유일하게 본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 내 선도적 탐구형 학습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경민고등학교에서는 총 3회차로 구성하여 진행했다. 1회차에서 본교 수학 교사의 지도 아래 FTA 데이터를 활용하여 엑셀 실습이 이루어졌다. 2회차에는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이종욱 교수가 직접 방문하여 통계 분석과 FTA 개론 강의를 진행했다. 이후 학생들은 팀별로 주제를 선정해 심화 탐구를 진행했다. 3회차에는 팀별 탐구 결과 발표 및 피드백 시간을 통해 학습 내용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경민고등학교는 총 6개 팀으로 나누어 탐구 보고서를 작성하고 발표하였으며 이 중 우수한 보고서를 선정해 향후 ‘FTA, 학교로 가다.’ 발표대회에 학교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진로진학부 담당 이태연 교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교과 지식을 실제 사회·경제적 이슈와 연결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으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진로 탐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