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깐부 할아버지'라는 별명과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 남우조연상까지 거머쥔 오영수 씨.
그런데 2017년 연극계 후배인 여성 A 씨를 강제추행했다는 혐의가 뒤늦게 불거지면서 검찰은 2022년 11월 오영수 씨를 불구속 기소 했고, 지난해 1심 법원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그런데 어제 2심에선 오 씨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성폭력 상담소에서 상담을 받은 점과, 오 씨가 사과한 점 등을 고려하면 강제 추행이 의심은 든다-면서도, 다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피해자의 기억이 왜곡됐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피고인인 오 씨에게 이익이 되는 해석을 해야 한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다.
재판이 끝난 후 오 씨는 소감을 묻는 취재진에게 재판부의 판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반면, 여성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를 입막음시키는 걸림돌 판결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