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국방부를 전쟁부로 바꾼 트럼프 대통령, 이제 재향군인의 날은 1차 세계대전 전승절이라고 부를 거라고 밝혔다.
또, 미군은 진보 진영의 이념인 정치적 올바름을 탈피하겠다면서 승리를 위해서만 전쟁을 치르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트럼프 행정부가 집중하는 건 중남미 카리브해 지역에서 벌이고 있는 이른바 '마약과의 전쟁'다.
이미 군함과 핵추진 잠수함, F-35 전투기 등이 배치된 가운데, 미 해군의 최신예 항공모함, 제럴드 포드 전단까지 추가로 배치했다.
카리브해에 대한 미 군사력 증강은 30년 만에 최대 규모로, 이 지역의 긴장감은 한층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지난 9월 이후 미군은 마약 운반선으로 의심되는 선박을 상대로 최소 19차례 공습을 가했고 76명이 숨졌다.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권을 전복하기 위해 지상전을 벌일 거라는 관측까지 제기되는 상황.
CNN은 영국이 미군의 공격을 불법이라고 판단해 마약 운반선으로 의심되는 선박의 정보를 더 이상 미국과 공유하지 않고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특히 이 같은 영국의 결정은 미국 군사 작전의 합법성에 대한 회의론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도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