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파주 훈련장을 떠나 떠돌이 신세였던 축구대표팀이 천안의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에 새 보금자리를 잡았다.
길었던 호텔 생활을 끝내고 전용 숙소로 향하는 선수들의 발걸음도 한결 가벼웠다.
잔디 훼손 걱정 없이 새로운 훈련장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게 된 것도 큰 장점이다.
오롯이 축구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된 환경 속, 대표팀은 이번 A매치에서 볼리비아와 가나의 골문을 정조준한다.
무엇보다 이번 2연전에선 LAFC 경기 후 일찍 귀국해 컨디션을 끌어올린 주장 손흥민을 필두로, 물오른 득점 감각을 자랑하는 오현규와 부상을 털고 1년 8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단 조규성까지 기분 좋은 최전방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하지만 동시에 황인범과 백승호, 이동경의 부상 이탈로 생긴 중원 공백은 극복해야 할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새 둥지 천안에서 담금질을 시작한 홍명보호는 올해 마지막 A매치 2연전을 승리로 장식하겠단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