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픽사베이원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하는 ‘2026-2028 환경교육도시’에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처음으로 선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자체가 시민의 환경 의식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교육체계를 갖췄는지를 평가해 환경교육도시로 지정하고 있다. 이번에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원주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환경교육 기반 확충, 거버넌스 운영,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선정은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교육도시’라는 원주시의 비전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최초 지정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원주시는 우수한 지역 환경교육 인프라와 시민·기관·군부대 등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 추진 성과가 주목받았다. 특히 지역 군 장병을 대상으로 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고 있으며, 군부대의 보안 특성을 고려한 혁신 사례로 평가받았다. 또한 원주시는 환경교육센터와 기후변화홍보관을 거점으로 시민단체, 기업, 학교, 공공기관 등 7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원주환경교육네트워크를 운영해 왔으며, 행정복지센터, 어린이집, 경로당, 도서관 등을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적극 추진해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도시 기반을 다져왔다. 원주시는 앞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정 기간(2026∼2028) 동안 전담 조직과 인력을 확충하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경교육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의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시민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공동체 도시’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행정·기업이 함께하는 통합형 환경교육 모델도 확대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환경교육도시 지정은 그동안 시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환경에 대한 관심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환경교육을 더욱 확대해 원주시가 2050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