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픽사베이멕시코 첫 여성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이 자신을 성추행한 취객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4일, 셰인바움 대통령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술에 취한 남성이 다가와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
남성은 대통령의 어깨를 감싸고 목덜미에 입을 맞추는 등 지나친 접촉을 시도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당황하지 않고 미소를 유지하며 남성의 손을 밀어냈고, 경호원이 신속히 제지했다.
성추행을 당한 남성은 체포되었으며, 이 사건이 담긴 영상은 빠르게 퍼졌다.
멕시코 언론에서는 대통령 경호에 실패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최근 멕시코에서는 정치인과 언론인 등을 겨냥한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어 공공 치안 강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모든 여성들이 겪는 일"이라고 언급하며 고소를 예고했다.
과거 대중교통에서 성추행을 당한 경험과 교수에게 괴롭힘을 당한 일 등을 공개한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번에도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신변 안전 우려에도 불구하고 시민들과 만나는 일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