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현지 시각 3일 오전, 보수 공사 중이던 로마의 콘티탑 일부가 무너졌고, 구조가 진행 중이던 와중에 2차 붕괴가 발생했다.
공사 당시 탑에서는 5명이 일하고 있었다.
2차 붕괴로 더 심하게 무너지기 전 작업자 4명은 구조됐는데 1명은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나머지 1명은 잔해에 매몰된 것으로 보고 구조 작업을 진행 중.
콘티탑은 13세기 교황 인노첸시오 3세가 가족 거주지로 지은 탑.
1349년 지진으로 손상된 뒤 17세기에도 여러 차례 붕괴됐는데 현지 주민들은 이 탑이 최근 수십 년 동안 방치돼 왔다고 전했다.
내년 완공을 목표로 4년 간의 복원 공사가 진행돼 왔지만, 이번 사고로 차질이 불가피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