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은평구청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청년들의 마음 성장 프로그램인 ‘우울해도, 불안해도 괜찮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임상실험을 통해 효과성이 입증된 마음 챙김을 기반한 인지행동치료(MBCT)를 통해 청년들의 마음을 돌보고자 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적응적인 사고·행동 조절 및 적응적인 대처전략을 습득해 청년들의 우울감 또는 불안감의 증상을 완화하고 재발률을 낮추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마음 성장 프로그램은 만 19세부터 35세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 진행된다. 청년들의 증상에 따라 ▲우울해도 괜찮아 ▲불안해도 괜찮아 총 2개의 프로그램이 각 5회차씩 열린다.
프로그램 참여하려면 포스터 하단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는 선정된 후 대면 상담을 받고 증상에 따라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전화(070-7335-1825)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부정적인 생각에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연습 또한 청년들에게 필요한 마음 다짐이다”라며 “구는 이런 청년들을 위해 전문가와 함께 마음을 다독여 주는 다양한 마음 건강 프로그램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