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어제 오후 2시 9분에 발사돼, 14분 만에 목표 궤도에 진입한 뒤, 1시간 만에 지상국과 교신에 성공했다.
중대형 정찰위성 확보 사업인 일명 '425 사업'은 합성개구레이더 위성 4기와 전자광학·적외선 위성 1기 등 모두 5개 위성을 배치하는 사업.
3호기까지는 이미 전력화됐고, 4, 5호기에 대한 시험 운용과 평가가 마무리돼 모두 실전 배치되면, 북한의 주요 시설을 약 2시간 단위로 들여다볼 수 있다.
군은 2030년까지 소형과 초소형 위성 40기 이상을 추가 배치해 한반도 정찰 주기를 30분가량으로 단축한다는 계획.
이번 발사로 북핵 방어를 위한 '킬체인'의 핵심인 독자적 감시정찰 능력 확보에 한 발 더 다가섰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