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4인조가 저지른 절도 행각 엿새 만에 용의자 2명이 우선 체포됐다.
한 명은 알제리로 도주하려다 파리의 공항에서 출국 직전 붙잡혔고, 두 번째 용의자는 이민자들이 많은 파리 북쪽 외곽 센생드니에서 체포됐다.
모두 절도 전과가 있는 프랑스 국적의 30대 남성으로, 누군가의 지시를 받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수사 당국은 보고 있다.
이들이 덜미를 잡힌 건 사건 현장에 남긴 DNA 등 생체 정보였다.
도망치느라 범죄에 쓰인 장갑과 헬멧, 지게차 등을 그대로 버리고 갔고, 수사 당국은 150개 이상의 DNA를 채취해 수사망을 좁혔다.
박물관 내부 직원이 용의자들에게 보안 정보를 넘긴 정황도 드러났다.
도난당한 우리 돈 1,400억 원 상당의 왕실 보석은 아직 어디 있는지 확인되지 않았다.
수사 당국은 체포된 용의자를 상대로 보석의 소재와 공범을 추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