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용인특례시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총 4일간, 코오롱 인재개발센터(용인시 마북동)에서 ‘2025 디지털교육혁신 공유학교 공헌기관과 함께하는 학교관리자 리더십 아카데미 직무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선도하기 위한 학교 관리자들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헌기관 및 공유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실천 중심의 변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창업가 정신과 디지털 로봇기술 융합 특강 ▲학교급별 디지털 교육혁신 사례 나눔 ▲지역 중심 디지털 교육 실천 사례 공유 등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로봇앤드디자인 김진오 회장, SLG무릎위의학교 최인영 교장, 용인특례시 이재진 교육문화체육특별보좌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일방향적 강의를 지양하고 참여형 워크숍과 토론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교 현장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그룹 토의와 실행 계획 수립 시간이 마련됐으며, 공유학교와 공헌기관 간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교육혁신 모델을 함께 고민했다.
또한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2.0, 늘봄학교, 학교 밖 학점인정 과목 설명회, 국제교류협력 등 지역교육과의 정책설명회를 함께하며 이를 홍보하는 계기도 마련됐다.
용인교육지원청 조영민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학교관리자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의 교육을 실질적으로 이끌 수 있는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교육혁신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교(원)장·교(원)감 리더십 강화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