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동구청제공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10월 24일(금) 오전 10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아이돌보미 120명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을 위하여 역량 강화 심화교육을 했다.
아이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은 울산 동구에서 올해 7월부터 울산 최초로 셋째아 이상 본인부담금을,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 기관부담금을 전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가계 및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12세 이하 아동이 2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의 셋째아 대상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연간 960시간 100% 지원한다.
또한 관내 어린이집에 아이돌봄 기관연계서비스 기관부담금을 지원하여 보육교사의 소진 예방 및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설에서 돌봄 노동이 집중되는 시간 등 양육 공백에 따른 돌봄 수요 발생시 아이돌보미 인력이 파견된다.
이번 아이돌보미 역량 강화 심화 교육은 울산 동구 아이돌보미의 전문성과 돌봄 품질을 높여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부모 및 어린이집에 안정감과 신뢰를 얻기 위해 실시하였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영유아의 기질 이해, 돌봄 상황별 대처 요령 실습, 아이돌보미의 마음 챙기기 등으로 기본 교육에서 보다 발전 심화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동구 관계자는 “본 아이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을 통하여 양육 부담이 높았던 다자녀 가정과 보육에 어려운 점이 많았던 어린이집에서 유용한 도움이 되고 있다는 피드백을 주셔서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아직 시행 초기라 사업을 잘 모르는 분들이 있을 수 있으니 주변 지원이 필요한 다자녀 가정과 어린이집에 홍보 협조를 부탁드리며, 지속적인 아이돌보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아이 돌봄의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