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긴 비행운을 그리며 날아가는 미사일, 수직에 가깝게 활강하며 목표물을 타격.
북한이 '극초음속 비행체' 두 발을 시험 발사했다며 공개한 사진이다.
날개가 달린 '글라이더형' 탄두를 장착한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11마'와 비슷해 보인다.
마하 5 이상으로 저고도 변칙 기동하며 방공망을 회피하는 것이 핵심인데, 군은 "비행 궤적을 불규칙하게 바꾸는 변칙 기동은 포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 정도 기술 역량에는 이르지 못한 거로 보이는데, '기만전술'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김정은 위원장은 참관하지 않았는데, 발사를 지켜본 박정천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은 '전쟁 억제력 고도화'와 '자체 방위'를 언급하며 '방어용'임을 강조했다.
수위는 조절하면서도, 정치적 의도를 드러냈다는 해석이다.
'핵보유국 인정' 요구를 고수하며 향후 정세를 지켜보다, 조만간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화성-20형' 시험 발사에 나서며 도발 수위를 높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