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픽사베이가을은 쾌적한 기온 덕분에 야외활동이 늘지만, 자외선으로 인한 눈 건강 악화 위험이 높다.
가을철 태양의 고도가 낮아지면서 자외선이 눈에 수평으로 직접 닿는 경우가 많아진다.
여름보다 자외선 차단에 대한 경각심이 낮아 자외선 노출량이 오히려 늘 수 있다.
자외선은 백내장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질환의 발생과 진행을 촉진한다.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력이 점차 저하되는 질환으로, 노화가 주된 원인이다.
흡연, 당뇨병, 고도근시, 스테로이드 사용 등도 백내장 발병에 영향을 준다.
초기에는 증상이 미미하지만 시야 흐림, 복시, 눈부심, 색상 왜곡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치료는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 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이 근본적 방법이다.
김보경 강북삼성병원 안과 교수는 자외선 차단, 금연, 대사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40대 이후에는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인 안과 검진으로 눈의 노화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