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PEC 정상회의 기간, 한국을 방문한다.
오는 29일부터 1박 2일 일정.
백악관은 이 같은 내용의 아시아 순방 계획을 발표하면서 오는 29일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 간 양자 회담이 열린다고도 발표했다.
트럼프는 이어 APEC CEO 오찬, 각국 정상과의 만찬에 잇따라 참석하고, 다음 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을 끝으로 이틀 간의 방한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 대통령 취임 후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다.
최대 현안인 무역 협상에서 3,500억 달러 대미 투자를 놓고 한미 입장이 팽팽한 가운데 정상 간 담판이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미·중 정상회담에선 무역 갈등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희토류 수출 통제와 관세 등을 놓고 두 정상이 나눌 대화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다.
트럼프는 한국 방문 전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일본 총리와도 회담.
다만, 일정상 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는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APEC을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위원장 간 깜짝 회동이 있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지만, 백악관이 발표한 아시아 순방 계획에 북한은 언급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