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위풍당당 모습을 드러낸 함체, 안전을 기원하며 바다에 나갈 준비를 마쳤다.
우리 기술로 만든 가장 큰 잠수함이자, SLBM을 탑재한 국내 네 번째 전략잠수함 장영실함이다.
이 장영실함은 크기가 커진 만큼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인 SLBM을 운용할 수 있는 수직발사관도 늘었다.
동시에 수중 소음은 줄여 생존성을 높였다.
재래식 디젤 잠수함으론 세계 최대 크기, 최고 성능으로, 캐나다와 폴란드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3600톤급 장영실함은 최신 리튬이온 배터리 탑재로 디젤 잠수함 중엔 제일 긴 수준인 3주 이상 잠항이 가능한데, 핵 추진 잠수함은 이보다 훨씬 길게 물속에 머물 수 있다.
군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장영실함 후속함의 추진 방식에 대해 함구하고 있어 핵 추진을 염두에 뒀다는 분석도 나오지만, 미국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