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픽사베이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귀속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개인사업자 수는 1217만여 곳이다.
이 가운데 105만여 곳(8.7%)은 소득 0원 또는 적자를 신고했다.
이는 전년 대비 11.7% 증가한 수치로, 자영업의 고통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소득이 1200만 원 미만인 사업자는 816만여 곳으로 전체의 **67%**에 달했다.
즉, 개인사업자 10명 중 7명이 월 100만 원도 벌지 못하는 상황이다.
소득 구간 분석에서는 연소득 1200만~6000만 원 구간이 20.5%로 두 번째로 많았다.
소매업, 음식업, 서비스업 등 생계형 업종 종사자가 대다수였다.
임대료, 수수료, 경기 침체 등 외부 요인이 저소득 원인으로 지적됐다.
김영진 의원은 “자영업 붕괴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정부의 신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24년 귀속 소득세 신고 결과는 오는 12월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