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 9일 평양에서 열린 경공업제품 전시회다.
평양 시민들의 참관 열기가 뜨거운데요, 먼저 눈에 띄는 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가전제품들.
통돌이형 세탁기와 에어컨, 그리고 김치냉장고까지.
한 관람객은 김치냉장고의 문을 여닫으며 큰 관심을 보인다.
역시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는 것은 스마트폰 전시관인데요, 신형 스마트폰을 꼼꼼히 살펴보며 호기심을 감추지 못한다.
반으로 접었다 펼 수 있는 폴더블형 스마트폰도 선보였다.
서빙용 로봇도 등장해 관람객을 맞았다,
하지만 이 같은 가전제품들은 만성적인 전력난에 시달리는 북한에서 특권층을 위한 것이라는 게 전문가의 설명이다.
식량이 부족한 북한에서 가격만 합리적이라면 한 끼 식사를 때울 수 있는 대안이 될 거란 의견이다.
북한의 당창건 80주년 기념일의 하루 전날 개막된 이번 전시회.
당창건 기념일을 축하하는 한편, 김정은 위원장이 추진하고 있는 지방발전 정책의 성과에 대한 선전을 극대화하려는 의도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