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태백시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10월 16일, 강원특별자치도 김영균 세정과장과 18개 시·군 세무조사 담당자 등 23명으로 구성된 ‘2025년 하반기 도·시군 합동세무조사 워크숍’ 참석자들이 태백시에 15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김동균 부시장, 정인숙 행정국장, 심은미 세무과장, 그리고 강원특별자치도 김영균 세정과장 및 세무공무원 일동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기부금은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한국안전체험관 청소년수련실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도·시군 합동세무조사 워크숍’ 기간 중 참석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담고 있다.
김영균 세정과장은 “각기 다른 시·군에서 모였지만 강원특별자치도라는 하나의 큰 틀 아래 상호 협력과 상생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민 모두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김동균 부시장은 “강원특별자치도 구성원으로서 서로를 돕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하반기 합동 세무조사 계획과 주요 유의사항 공유, 대상 법인 분석 및 토의 등으로 진행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효율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