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있는 한 건물, 프린스 그룹으로 알려진 태자 그룹의 본사가 있는 곳이다.
그런데 건물 외벽에 붙어 있던 간판이 철거된 흔적이 보인다.
예전엔 선명하게 보였던 그룹 로고가 사라졌다.
태자 그룹이 운영하는 인근의 대형 쇼핑몰, 고층 건물 꼭대기 그룹 간판 대신 받침 구조물만 남았다.
태자 그룹은 10여 년 전 중국에서 건너온 천즈 회장이 설립한 기업으로, 금융과 부동산 등으로 캄보디아 내에서 막대한 돈을 벌어들였다.
하지만 프놈펜 남쪽 태자단지 등 여러 범죄 단지의 실질적 운영자로 지목돼 왔다.
최근 미국은 태자 그룹에 대한 140여 건의 제재와 함께 천즈 회장을 금융사기와 자금 세탁 등 혐의로 기소했다.
영국도 천즈 회장 관련 부동산에 대해 동결 조치를 내렸다.
이 영향으로 캄보디아 내 태자 그룹이 흔적을 지우고 있다는 분석이다.
나아가 현지 매체들은 천즈 회장이 잠적 또는 실종됐다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
태자 그룹이 운영하던 은행에선 뱅크런, 현금 대량 인출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우리 정부도 태자 그룹에 대해 금융거래를 제한하는 제재를 추진하고 있다.